#앨리스언니 서재 (33)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로 일기 경자년 경진월 갑진일 (20200501) 23:40 GMT+4 며칠전부터 듣기 시작한 타로 인강에 대한 스몰톡 한국에서 사온 타로 카드로 혼자 인터넷 손품팔이 해서 어설프게 카드리딩을 재미로 하고 있긴 했었다. 나 혼자 카드 뽑아 보는것도 한계가 있고 한두번 뽑다 보면 재미가 없어서 가끔 비행 로드 널럴 하고 크루들 착할 때( 젤 중요함🙈) 겔리에서 크루들한테 심심풀이로 풀어준 경험은 있다. 한번은 기장이 와서 봐달란적도 있었는데 ,이때 내가 좀 재능 있나 싶은 경험을 했었다 . 🤔 비행에선 마냥 긍정적 이던 부사부장 동생이(내가 언니였으니까🙈) 내 카드리딩 듣고 눈물이 그렁그렁 눈물찍 했었는데 그날 다른 크루왈 , 아마 내가 돈 안받고 진심으로 질문을 담아 리딩 해줘서 인 것 같다고 했었다🤔 . 꿈보다..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