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추천] 질문하는 엄마,명령하는 엄마
안녕하세요 이 책은 제가 일을 하면서 꼭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을것 같아 골랐던 도서 입니다. 엄마가 되기 위한, 엄마들만을 위해 고른 책이 아님을 미리 알려 드리고 글을 시작 하려 합니다. 질문하는 리더,질문하는 상사,질문하는 직원, 질문하는 사장님, 질문하는 친구, 질문하는 아내,남편,질문하는 아이.. "엄마" 라는 단어 대신 지금 내 주변에 나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 대상이나 나 자신을 넣어보면 글이 다시 읽혀 지게 될 것입니다.. 명령하는 엄마, 명령하는 상사,명령하는 친구,명령하는 배우자 ,명령하는 친구,명령하는 손님.... 어떤가요? 제목만 살짝 바꿔만 봐도 벌써 느낌이 달라지지 않나요? 저는 이 책을 읽을떄에 "엄마" 혹은 "아이" 라는 단어 대신 지금 관계의 재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