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안 돌아갈 내 인생 일거라고 생각했다. 아무것도 몰라도 잘 살아지는 인생 이라고 착각 했던 과거의 나를 할수만 있다면 한대 쥐어박고 싶다.
책을 읽는 동안은 한숨이반 반성이반이었다.
'#앨리스언니 서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서] 엄마, 주식 사주세요 _ John Lee (6) | 2020.07.01 |
---|---|
[책읽기]완벽한 재무제표 읽기. (12) | 2020.06.04 |
[책추천] 질문하는 엄마,명령하는 엄마 (2) | 2020.05.13 |
[책추천]기운 빼앗는 사람, 내 인생에서 빼 버리세요 (10) | 2020.05.10 |
[책추천]디플레 전쟁 (2) | 2020.05.08 |